몇년전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에서 한번 써보고는 세정력에 깜짝놀라서 주욱 쓰다가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제품을 쓰니 몸이 가려워서 중단하고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정말 삶아빤것 처럼 개운하다는게 무슨 말인지 아실거예요.
빨래를 널면 뭔가 소독이 된 것처럼 삶은 냄새(?)가 난답니다.
무엇보다 몸이 가렵지 않아요. 제가 일반세제 쓰면 헹굼도 한번 더 하는데 그런데도 가렵거든요.
세제가 끈적이지않게 주욱 따라지는 점도 너무 좋구요^^
참 근데 일반형과 업플러스는 뭐가 다른지 궁금하네요.
가격차이가 꽤 나서요^^